" 몽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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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몽실이    
  • 품종 :  포메라니안    
  • 성별 :  여    
  • 나이 :  8살    
  • 화장일 :  2020.01.13    
  • 살던 곳 :  서울시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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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몽실이 버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 만나서
외롭지 않게 지내거라.
엄마가 사랑했어.
몽실이 네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어.
엄마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 했다.
여기저기 쫓아 다니느냐고...
몽실이 잊지 않고 기억할께.
많이 많이 사랑했어.
몽실아.
우리 착한 순둥이, 몽실아!
뭐가 그리 급해 그렇게 혼자 외롭게 간 거니?
조금만 기다리면 엄마가 몽실이한테 갈텐데~
착하고 정말 순둥순둥했던 몽실아!
우리한테로 와줘서 고맙고, 나도 몽실일 만나 너무너무 행복했어.
다음생에도 우리한테로 다시 와 지금보다는 더 오래 같이했으면 좋겠다.
강아지 별로 여행을 떠난 몽실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편안히 쉬렴…
생각하고 또 기억하고, 잊지 않을게~~
몽실아!
잘 지내고 있니? 보고싶고 생각나서 몽실이 보러 잠시 들렀어. 콩이언니는 요즘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잠자는 시간이 길어져 걱정이야.
몽실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그동안 엄마한테 큰일이 있었거든?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많이 들 놀랐지. 엄마 꿈에 나타나 엄마 좀 위로해주렴. 이럴 때 몽실이가 옆에 있었으면 많은 힘이 됐을텐데~~
몽실아! 잘 지내고 몽실이 보러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