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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이브    
  • 품종 :  포메라니안    
  • 성별 :  여    
  • 나이 :  23살    
  • 화장일 :  2020.01.16    
  • 살던 곳 :  인천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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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안녕~
니가 없어서 너무 허전하네~
벌써 이렇게 보고 싶으니 어쩌나~
23년이라는 세월동안 너무나 많은것을
주고 간 이브~♡

위안을 사랑을 기쁨을 웃음을
작별 인사를 하고 출근 했지만
정말 갈 줄은 몰랐네.

갈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해
너를 데리고 산책을 많이 못가서 미안해

그야말로 한줌 재로 둘아 온 이브
아직은 너를 보낼수가 없어서~
잠시 더 같이 있다가
따뜻한 봄날이 오면 그때 보내마~
그마워~

브이야~ 너무 보고싶어~
니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않네~
퇴근해서 오면 너부터 안고 우유 먹이고
응가 짜주고 했는데~
조금 더 있다 가도 되는데ㅡ
엄마는 하나도 힘들지 않았는데
자다가도 너를 만져보고

환생이 존재하면 꼭 엄마에게로
돌아오렴~
산책도 많이 하고 그러자~잠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