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후기

장례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했던것 같네요

우리 순돌이가 엇그제 먼길을 떠났습니다. 오늘은 사랑애견상조 사장님이 말씀해주신데로 순돌이가 남긴 분골을 정해두었던 나무에 뿌려주고 왔답니다. 8년을 함께 살았던 순돌이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였을 만큼 소중했답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결막염과 치매로 고생하다 떠난 순돌이가 이제는 환한 세상을 만나기를 기도하고 왔어요. 강아지 장례를 처음 겪으면서 많은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사랑애견상조의 송추 장례식장은 시설도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한결같이 친절해서 안심이 되었고 무사히 순돌이를 추모하며 보낼줄 수 있었답니다. 더군다나 장례비용은 20만원 들었는데, 생각보다 저렴했던것 같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