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후기

의정부에서 가까운곳에 장례식장이 있었네요....

연말연시 송년회가 줄줄이 잡혀있는 요즘, 우리 사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로 의욕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사랑이 애견송년모임도 2곳이 잡혀있는데 갈수가 없게 됐네요. 

오늘은 문득 사랑이 장례를 치렀던 포천 장례식장 생각이 나서 몇자 적고 갑니다. 

저희집은 의정부 시내인데 사랑애견상조에 장례관련 문의를 하니 30분 거리에 장례식장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결정을 했어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담하고 깨끗해서 마음이 들었답니다. 

좋은 분위기의 장례식장에서 사랑이를 보내는 마음도 한결 편하더군요. 

상담했던대로 비용도 크게 비싸지 않았고 장례 잘 치르고 왔어요. 

사랑애견상조 덕분에 가까운 곳에서 사랑이가 무지개다리를 잘 건너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내일은 사랑이 분골을 뿌려주기 위해 동해바다로 여행을 갑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울 딸이키우던 말티즈가 12년을 살고 2020년1윌9일에 별이돼였네요 누구나 떠나는것은 슬프지만 가족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이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거라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