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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갤러리

" 두리 "

조회수 377


  • 이름 :  두리    
  • 품종 :  말티즈    
  • 성별 :  남    
  • 나이 :  9살    
  • 화장일 :  2020.02.15    
  • 살던 곳 :  경기도 구리시

7 27
엄마가2020-02-16 11:46
우리아들 엄마가 사랑해♡하늘나라가서는 아푸지말고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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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2020-02-16 11:52
아프지말구!언제나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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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2-16 11:55
빈아~~고마워~~두리 빈이형아때문에 행복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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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리2020-02-16 12:11
두리~ 하늘나라 도착했는지..
거기가면 쎄리하고 맹이란 친구들이 있어
외롭지않게 같이 지내.
거기는 아프지않은곳이래~
밥도많이 먹고 잘뛰어놀고 잘자고
엄마걱정 하지말고 편히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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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2-16 12:13
이사님 쎄리하고 맹이 꼭 만나게 해주세요 ㅜㅜ 두리 겁이 많고 사교성이 없어서 외로울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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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2020-02-16 12:41
두리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좋은곳에서 잘먹고 잘놀고 있을거니깐
걱정안해도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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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누나2020-02-16 12:43
두리야~ 하니랑 엄마 걱정하지 말고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 잘 놀고 잘 지내다가 엄마 꿈에도 자주 찾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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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2-16 21:41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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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2020-02-17 13:23
두리야 하늘나라에선 꼭 건강 하고 좋은 친구들 만나고 엄마가 걱정 하는 겁도 많이 없어 지고 사교성도 좋아 져서 꼭 더많이 행복하게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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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2020-02-17 13:24
예쁜 두리야 따뜻한 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엄마가 많이 보고싶으실 테니까 엄마 꿈에도 한 번씩 찾아와주고, 하니랑 엄마 잘 지켜주렴 편안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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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2-19 22:40
두리없는 일주일이 되어간다.엄마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너무너무 사랑해~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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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2-23 01:12
두리 좋은데 잘 도착한거야? 엄마꿈에 나와서 이야기좀 해줘~~ 울아들 엄마는 매순간 두리가 생각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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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2-23 21:06
아들아~아들아~ 너없이 밥먹고 일하고 웃고있는것도 엄마는 미안하네~오늘은 하니누나랑 두리가 좋아했던공원에 갔었어! 두리만없어서 좀그랬어~
보고싶다 울두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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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2-24 23:08
늘 보고싶어~~사랑해! 두리야 이젠 아푸지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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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2-29 18:24
우리두리 친구들 많이 생겼어? 씩씩하게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야해^^~
엄마는 오늘도 울 아들이 보고싶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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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3-04 09:32
내사랑♡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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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3-10 08:42
두리야~~오늘은 봄비가 내린다. 어제는 봄처럼 따뜻했고~ 거기는 안춥니? 두리 따뜻한 온돌방 무지 좋아하는데~~~보고시푸다 ㅜㅜ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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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3-17 10:25
우리두리 잘 있지? 보고싶다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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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3-22 02:21
보고싶어~~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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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3-26 08:50
안녕^^~울아들 굳모닝^^~~즐건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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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4-01 17:40
두리야♡♡♡ 거기에선 아푸지 말고꽃길만 걸어~~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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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4-06 00:27
두리야~ 보고싶은 두리야~ 여기 코로나 때문에 아주 난리가 아닌데 거긴 그런거 없지~그러니까 많이 뛰어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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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4-20 20:33
두리야~~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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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0-06-15 22:02
사랑해 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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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맘2021-02-15 08:42
사랑해❤ 벌써 1년 ....오늘은 비가온다.
보고시퍼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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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2022-04-11 19:40
사랑해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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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맘2022-05-10 00:35
보고싶어 울아들~~하니누나 오래오래 살게 기도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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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치 " " 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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