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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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수2020-02-23 16:13
별아 하루밖에 안됐는데 벌써보고싶네...
아빠와 같이 있어줘서 행복했다
별이와 했던 숨박꼭질도 이젠 할수가 없네.
그곳에서도 행복하렴.사랑해별아.
아빠와 같이 있어줘서 행복했다
별이와 했던 숨박꼭질도 이젠 할수가 없네.
그곳에서도 행복하렴.사랑해별아.
이름 : 별이
품종 : 말티즈
성별 : 여
나이 : 22살
화장일 : 2020.02.21
살던 곳 :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