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백두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향자

2020-01-17

서울 강북구에서 가까웠고, 너무 깨끗하고 정성껏 하주셨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백산2020-03-12 09:08

우리 백두 그동안 잘 지냈니? 우리백두는 너무 사랑스러워 어딜가도 행복할거라
믿는단다, 이제 삼월이 되었으니 집에서 5분여 걸리는 따뜻하고 포근한 곳에
이달 말경 보내기로 했단다, 그러면 자주 만날수 있을거다, 잘있어! 우리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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