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소리만 듣고도 엄마가 온줄 아는 탁이는 어느새 이층계단을 무섭게 내려왔지요.
탁이는 다리가 유난히 짧았던 닥스훈트였는데 어느때 부터인지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할 정도로 비대해졌고 다이어트를 시도하려 했지만 이미 때가 늦은 것 같더군요.
그러던 탁이는 큰 병치례 없이 19년을 함께 살다가 조용히 떠나고 말았어요.
세상이 무너지는 아픔을 이겨내는 일이 이제는 힘겨운 나머지 외출도 꺼려집니다.
대인 기피증도 생긴것 같고요. 하루빨리 탁이를 잃은 빈둥지 증후군 같은 증상이 치료되길 바랄 뿐이랍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탁이 장례를 치러주신 사랑애견상조에 고맙다는 말씀을 남기고 갑니다.
정신좀 차리고 다시한번 인사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발자국 소리만 듣고도 엄마가 온줄 아는 탁이는 어느새 이층계단을 무섭게 내려왔지요.
탁이는 다리가 유난히 짧았던 닥스훈트였는데 어느때 부터인지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할 정도로 비대해졌고 다이어트를 시도하려 했지만 이미 때가 늦은 것 같더군요.
그러던 탁이는 큰 병치례 없이 19년을 함께 살다가 조용히 떠나고 말았어요.
세상이 무너지는 아픔을 이겨내는 일이 이제는 힘겨운 나머지 외출도 꺼려집니다.
대인 기피증도 생긴것 같고요. 하루빨리 탁이를 잃은 빈둥지 증후군 같은 증상이 치료되길 바랄 뿐이랍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탁이 장례를 치러주신 사랑애견상조에 고맙다는 말씀을 남기고 갑니다.
정신좀 차리고 다시한번 인사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